숲속마을 장애인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참관기를 쓰려니 그룹속으로 들어가야한다.
1:1 매칭 프로그램인데, 마침 세 명을 봉사자 두 명이 인솔하여 자리가 생겼다.
같이 활동하며 웃고 떠들고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을 나종민선생님이 찍어서 선물로 안겨주었다.
하루동안 다른 세계로 여행한 느낌이다.
내 삶도 더 편안해지고 넓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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