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감자캐는 날 2

정인숙 2009. 7. 27. 13:08

 

 감자를 상자에 담고 있습니다.

 

핸폰으로 찍은 귀중한 사진.

 

 일을 끝내고 근처 식당에 가서 푸짐하게 먹고 즐거운 담소시간.

 앗! 누구더라.... 도톰한 볼이 누구 많이 닮지 않았나요?....

엄마가 홍종혜예요. 제 이름은 곽지윤이고요.(스펠링 정확? 부모님은 확인해주세요)

 

 

 

 

 

 놀다가 옆 테이블 모서리에 꽝 했답니다.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다가 은상샘이 얼음주머니를 준비해주어서 이마에 대니 금방 장난치고 깔깔...

 

출처 : 성심학교
글쓴이 : 정인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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