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 꽃놀이 여수 ㅡ 광양다압마을 ㅡ 화개장터 ㅡ 광양불고기집 ㅡ 순천 문화의 거리 ㅡ 숙소 (아트&스테이, 2019. 3.14) 여수에서 광양으로 넘어간다. 양샘의 동료가 오늘의 드라이버. 양샘에게 그동안 고맙다며 신세갚을 기회라고 기꺼이 나오셨다. 이런 고마울 데가 .. 류샘과 작년 제주도 여.. 여행기 2019.03.18
여수여행 수원 ㅡ 여수 ㅡ 오동도 ㅡ 벽화마을 (2019. 3. 13) 여수행 기차를 탔다. 꽃샘추위로 많이 추워져서 내의를 입고 패딩조끼도 입고 패딩 아우터를 걸치고 길을 나섰다. 남쪽엔 봄이 얼마큼 와 있으려나 잔뜩 기대하면서.. 가을에 이탈리아를 함께 여행할 옛 동료를 만나고 친구도 만나.. 여행기 2019.03.18
오직 사랑뿐 세레체와 루스는 단번에 서로 알아보았다. 생의 나머지를 함께 할 동반자라는 것을. 그들 사이에 피부색도 신분이나 직업도 가족들과 주변인들의 극심한 반대도 문제되지 않았다. 영국의 평범한 사무원이던 루스는 아프리카의 베추아날란드라는 낯선 나라에서 온 세레체를 만나 사랑에 .. 영화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