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통영동피랑마을

정인숙 2014. 3. 23. 10:14

통영동피랑마을에 비가 내린다.

골목골목에서 새 기운이 솟는다.

사람들의 정성이 배어있는 작은 산동네를 보니 내 마음도 따뜻해진다.

 

 마을에서 내려다 본 통영항구

 

 마을 꼭대기 정자

 

 

 세병관이 비안개 속에 위용을 드러내고.

 

 작은 카페 내부를 들여다본다.

 

 

 

 

 

작은 갤러리에 들어가 엽서 몇 개 사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