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누가 제일 재미있나요? 저는 람보님과 용기쌤 표정... 볼수록 ㅋㅋㅋ.
누가 제일 폼생폼사인지... ㅎㅎ
아이들은 귀엽고
어른들은 간만에 있는 힘껏 누르고 뒹글고 달리고 던지느라 갖가지 표정을 지셨네요...
오늘 새롭게 구성원이 되신 해울 이모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하셔야 합니다...^^.
땀 흘리며 연주회 준비한 기타동아리분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그대들로 인해 솔꽃모루가 한결 훈훈해지고 빛납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짜고 인솔하신 해울아빠,
게임 지도하신 찐순아빠,
아이들 연주 지도하신 해울엄마,
기타 지도하신 용기쌤,
우리들의 활력소 아이들... 모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루종일 웃고 땀 흘리시느라 수고하신 가족들 모두에게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더욱 힘차게, 따뜻하게 살아가요~~, 우리.
출처 : 솔꽃모루
글쓴이 : 서산선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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