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통도사에 오니 매화항이 그윽합니다.
꽃향기 맡으며 통도사 곳곳을 살펴봅니다. 금강계단을 돌아보고 가람배치도 살펴보고 탑이나 소맷돌에 새겨진 조각도 눈여겨봅니다. 무엇보다 백미는 성보박물관에 있는 많은 보물입니다. 통도사 경내 보물과 기증품들이 눈을 호강시켜주는군요.
예전에 뭘 보고 다녔는지 새삼 감탄할뿐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통도사에 오니 매화항이 그윽합니다.
꽃향기 맡으며 통도사 곳곳을 살펴봅니다. 금강계단을 돌아보고 가람배치도 살펴보고 탑이나 소맷돌에 새겨진 조각도 눈여겨봅니다. 무엇보다 백미는 성보박물관에 있는 많은 보물입니다. 통도사 경내 보물과 기증품들이 눈을 호강시켜주는군요.
예전에 뭘 보고 다녔는지 새삼 감탄할뿐입니다.